[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가 12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렸다. 남자 싱글 변세종이 쇼트프로그램 연기를 하고 있다. 비유럽 최고의 피겨 선수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5일까지 계속된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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