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미야하라 사토코, '연습은 실전처럼'

[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2015 ISU 4대륙 피겨 선수권대회'를 이틀 앞둔 10일 서울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여자 싱글 일본의 미야하라 사토코가 공식 연습을 하고 있다. 비유럽 최고의 피겨 선수를 가리는 이번 대회는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목동아이스링크에서 열린다.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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