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반도체, 지난해 영업손실 68억원 적자지속

[아시아경제 황준호 기자] 제주반도체는 연결기준 지난해 영업손실 68억원을 기록하며 적자가 지속됐다고 10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32억원으로 137.8% 증가했고 순이익은 4억원으로 흑자전환했다.황준호 기자 reph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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