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은기자
코렐 떡국기 세트 컨트리 코티지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주방용품 전문기업 월드키친의 브랜드 코렐은 설 명절을 앞두고 전국 주요 대형 할인마트를 통해 설맞이 떡국기 세트를 10일 선보였다. 새 떡국기 세트는 꽃과 나뭇가지를 잔잔하게 표현한 '컨트리 코티지', 푸른 안개꽃이 수놓여진 '프로빈셜 블루', 푸른 올리브 잎사귀가 수놓인 '올리브 가든' 등 다양한 패턴이 새겨졌다. 3~4개 세트 판매되며, 가격은 1만9000원대부터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