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장현 기자] 웅진에너지는 지난해 영업손실이 130억5107만원으로 전년 대비 58.2% 개선됐다고 9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41.4% 증가한 1694억6643만원으로, 당기순손실은 32.1% 개선한 348억970만원으로 집계됐다.이장현 기자 insid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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