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민족의 대명절인 설(19일)을 십여일 앞둔 9일 오전 광주 북구 중흥3동 주민센터에서 열린 소외계층과 함께 하는 따뜻한 설 사랑의 떡국 떡 나눔행사에서 새마을부녀회(회장 김정임)원들과 이주여성들이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독거노인과 소외계층에 전달 할 삼색 떡국 떡을 썰고 있다. 사진제공=광주시 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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