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설’명절을 앞두고 광주 동구에 이웃사랑을 실천하기 위한 발걸음이 줄을 잇고 있다. 학운동주민자치위원회(위원장 강기술)는 동구 관내 복지사각지대 저소득층 가정에 전해달라며 6일 사랑의 백미 90포(20kg)를 기증해왔다. 사진제공=광주시 동구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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