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서울 삼성의 경기가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렸다. 68-75로 지며 11연패에 빠진 삼성 이상민 감독이 고개를 떨군 채 코트를 나서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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