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4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아동학대 방지 대책 마련을 위한 2차 회의에 참석한 장옥주 복지부 차관, 김신호 교육부 차관, 이성호 국민안전처 차관 등 정부측 인사들이 안홍준 새누리당 아동학대 근절특위 위원장 발언을 듣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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