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3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한·미 의원외교협의회 조찬 간담회에 참석한 이병석 협의회 회장과 마크 리퍼트 주한 미국대사가 모두 발언을 하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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