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배경환 기자] LG디스플레이 28일 서울 여의도 LG트윈타워에서 열린 2014년 4분기 기업설명회(IR)에서 "2~3년을 보고 배당을 결정했다"며 "회사 입장에선 길게보고 집행한 것이며 원타임으로 생각해선 안된다"고 말했다. 배경환 기자 khba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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