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재정조기집행으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다

"상반기 중 1,870억원 집행…지난해 보다 160억원 추가 집행"[아시아경제 김권일 기자]광양시(시장 정현복)는 조기집행 효과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도록 상반기 중 1,870억원을 집행하여 지역경제회복의 마중물 역할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시는 2015년도 재정 상반기 조기집행으로 어려운 지역실물경제의 활력을 제고키시고 서민생활안정을 도모한다는 차원에서 일자리 창출, SOC 사업 등 경제적 파급효과가 큰 사업을 대상으로 중점 추진한다.이를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총괄반, 집행지원반, 자금지원반, 사업추진반 등 조기집행 추진 상황실을 운영하고, 주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소규모 숙원사업 추진을 위해 합동설계단을 작년 12월부터 운영해 실시설계 등 사전절차를 1월중으로 완료하고 208건의 사업을 발주할 계획이다.또한, 1억원 이상 주요사업에 대해서는 설계, 발주, 착공 등 공정별 추진상황을 점검하고 부진사업에 대해서는 해결책을 마련해 형식적인 조기집행 추진이 아닌 내실 있는 조기집행으로 사업이 적기에 추진될 수 있도록 운영할 예정이다.더불어, 재정집행의 최종수혜자인 지역주민, 영세 소·상공인, 중소기업 등 서민층이 조기집행 효과를 체감할 수 있도록 현장 중심의 실적관리를 강화하고, 민간 실집행 실적 제고 등 지역경제활성화를 뒷받침 할 수 있도록 부서별 평가방법도 합리적으로 개선키로 했다.한편, 광양시는 2014년도에는 지방재정조기집행 관련 전국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상사업비 70백만원을 수상하는 성과를 거두었다.김권일 기자 <ⓒ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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