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차는 23일 열린 2014년 경영실적 컨퍼런스콜에서 "올해 국내공장 기준 신차는 K5, K5 하이브리드, 스포티지 후속 등 총 3개 차종으로 모두 하반기에 출시된다"고 발표했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산업부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