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측점수와 실제 토익 점수가 일치 할 경우, 응시료를 100% 환급 해주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 진행
[아시아경제 박승규 기자] 외국어전문 '영단기'는 1월 정기 토익 시험 당일인 오늘(25일) 오후 1시부터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를 진행하고, 토익 시험 응시료를 환급해주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를 실시 한다.먼저 영단기의 1월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는 25일 토익 시험을 정리하는 의미에서 영단기 어학원 대표강사 안우엽, 카이 선생님이 ‘안카 토익’ 총평을 제공한다. 또한 영단기 어학원의 스타강사 5인방(LC파트 하태경, 댄리, 제인리 강사, RC파트 홍진걸, 조인희 강사)을 중심으로 논란이 되었던 토익 문제들의 정답을 파트 별로 정리하고, 토익 기출경향을 완벽 분석해 토익 정답과 시험에 대한 궁금증을 완벽히 해소시켜준다.특히, 영단기는 토익 시험이 끝난 직후 가장 정확한 정답을 제공하기 위해 영단기 강사진이 직접 풀어보고 분석한 후 토익 라이브 특강을 진행하는 것으로 유명하다. 실제로 지난 1월 10일(토) 실시되었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도중, 실시간 채팅창을 통해 진행되었던 홍진걸 강사와의 질의응답이 수험생들에게 큰 화제가 된 바 있다.또한 2015년 겨울방학 토익 목표점수 달성을 위해 노력한 수험생들을 위해 25일 토익 시험당일 예측점수를 입력하고, 실제 토익 점수와 100% 일치 했을 경우 토익 시험 응시료를 전액 현금 환급하는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도 실시 한다. 예측점수 오차범위에 따라 최대 2만점에서 1만점의 단기 포인트를 지급하고, 해당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전 강좌 프리패스, 과목별 프리패스 등 다양한 혜택까지 제공된다.영단기 최선준 본부장은 “가장 빠르고 정확한 토익 정답 공개 특강으로 자리잡은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가 누적이용자수 16만명을 넘어서며 토익커들의 많은 사랑을 받아 기쁘다”며 “2015년에도 정기 토익 시험 종료 직후 오후 1시에는 항상 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가 이루어질 예정이며, 수험생들의 토익 목표달성 및 단기고득점을 위한 최상의 솔루션이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영단기는 상위 5개 어학원들 중에서 가장 높은 평가를 받으며 <2014 대학생 선호 브랜드 대상>에서 '가장 빠르게 토익 고득점이 가능한 어학원' 부문에 1위로 선정된 바 있다. 또한 최근 <2015 소비자가 뽑은 가장 신뢰하는 브랜드 대상> 영어교육 부문을 대상을 수상하며 믿을 수 있는 대세임을 한 번 더 입증하였다.영단기의 ‘토익 실시간 정답 풀서비스’ 및 ‘풀서비스 점수 예측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영단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영단기
박승규 기자 mai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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