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방투사' 탤런트 김부선(54·여)씨가 21일 서울시청 기자실을 방문해 옥수동 H아파트와 관련한 추가 부정 의혹을 제기하고 있다.
[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탤런트 김부선(54)씨가 난방비 문제로 논란을 빚고 있는 옥수동 H아파트와 관련해 추가적인 부정 의혹이 있다며 문제를 제기하고 나섰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회문화부 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