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승용 후보,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기 위한소통전략 제시

①스마트정당 선도하는 ‘엄지국’ 신설 ②당보 발간 및 당 정책·홍보자료 출판 ③모든 단위 회의록 및 회계 공개

주승용 후보

[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새정치민주연합 최고위원에 출마한 주승용 의원(여수시을)은 19일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기 위한 소통전략을 제시했다.주 후보는 먼저, 당 SNS 운영과 소통강화를 위해 스마트정당을 선도 할 ‘엄지국’을 신설해 당의 정책과 소식을 당원과 대국민홍보에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또한 침체된 당 분위기 쇄신과 소통강화를 위해 당보 발간 및 당 정책·홍보자료 출판과 당 의사결정과정과 재정의 투명성을 높이기 위해 모든 단위 회의록 및 회계 공개를 소통전략으로 제시했다. 주승용 후보는 “당원들의 지지를 받아야 국민의 지지도 받을 수 있다”며 “당원들이 당에 대한 자부심과 확실한 소속감을 가질 수 있도록 당원이 주인인 정당을 만들기 위한 소통강화 전략을 지속적으로 제시하겠다”고 밝혔다.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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