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내비게이션 전문기업 팅크웨어(대표 이흥복)는 증강현실을 적용한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X1'이 출시 20일 만에 초도 물량이 완판, 5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스마트폰에 밀려 주춤하고 있는 내비게이션 시장에서 초도물량 완판은 이례적이다. 팅크웨어는 X1의 초도물량 완판을 기념, 오는 26일까지 완판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아이나미 공식 페이스북(www.facebook.com/no1inavi)을 방문해 X1이 필요한 이유와 차종을 작성하면 추첨을 통해 푸짐한 상품을 증정한다. 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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