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가 11일 브랜드 시책인 ‘가고 싶은 섬, 가꾸기와 ’숲 속의 전남‘ 만들기 구상을 위해 완도군 소재 섬들을 방문했다. 소안도 미라상록수림을 탐방하고 있다. 소안항과 항일운동기념관, 소안수협 물김 위판장, 보길도 윤선도 유적지 등을 시찰했다. 사진제공=전남도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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