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구제역이 전국적으로 확산되고 있는 8일 구제역 방역과 피해 지원 대책논의를 위한 긴급 당정이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렸다. 회의에 참석한 이동필 농림축산식품부 장관(가운데)이 이강우 전국한우협회장(왼쪽)과 복도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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