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S 2015]'LG전자 휘어진 폰 어떻게 생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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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김은별 기자] LG전자가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리는 'CES 2015'에서 전작보다 크기는 줄이고 해상도를 높인 5.5인치 풀HD 플라스틱 OLED(P-OLED)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플렉스2'를 전시했다.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G플렉스2를 체험해 보고 있다.관람객들은 스마트 워치로는 세계 최초로 완벽한 원형의 플라스틱 OLED 디스플레이를 적용한 'G워치R'에도 관심을 보였다. LG전자 전시장을 방문한 관람객들이 G워치R을 살펴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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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은별 기자 silversta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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