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NAVER, 외국계 매수세에 강세

[아시아경제 서소정 기자]NAVER가 외국계 매수세에 힘입어 강세다.5일 오전 10시29분 현재 NAVER는 전날보다 1만4000원(1.92%) 오른 74만5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새해 들어 이틀동안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CS,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창구를 통해 매수세가 유입되고 있다.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에 부합할 것으로 전망되는 데다 신규 서비스 개시를 앞두고 있어 주가에 긍정적으로 작용하고 있다. 이민아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매출액은 7542억원, 영업이익은 2105억원으로 전년동기대비 각각 17.6%, 36.4%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컨센서스 2218억원에 대체로 부합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올해 출금 서비스인 '라인 페이', 배달 서비스 '라인 와우', 음원 스트리밍 서비스인 '라인 뮤직' 등 신규 서비스 개시가 이어질 예정이어서 중장기적 매출 성장의 기반을 다지는 한 해가 될 것"이라며 "주가도 점차 박스권을 돌파할 것"이라고 판단했다. 서소정 기자 ssj@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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