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모두투어, 실적 개선 기대에 '강세'

[아시아경제 노태영 기자]모두투어는 5일 실적 개선 기대감에 강세다.5일 오전 9시12분 현재 650원(2.61%) 오른 2만5600원에 거래 중이다.최민하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지난해 4분기 별도기준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4.1% 늘어난 388억원, 영업이익은 24.9% 증가한 42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다"고 말했다.이어 그는 "패키지 여행상품 판매가 지난해 9월부터 회복세로 돌아섰고 4분기 본격 상승 국면에 진입한 것을 감안해 목표주가 3만4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증권부 노태영 기자 factpoe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