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최우창 기자] 이마트가 LG 유플러스와 제휴를 맺고 알뜰폰(MVNO) 서비스를 추가로 선보였다. 이번에 제공되는 서비스 중 눈에 띄는 것은 2년 약정시 음성100분과 데이터 250MB를 월 1만9000원에 이용할 수 있는 LTE24요금제이다. 4일 서울 이마트 성수점에서 모델들이 알뜰폰을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우창 기자 smic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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