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임선태 기자]기아차는 2014년 판매된 차중 가장 많이 판매된 차종은 K3(포르테 포함)가 차지했다고 2일 발표했다. K3는 국내 4만9303대, 해외 43만2364대 등 총 48만1667대 팔렸다. 뒤를 이어 스포티지R가 43만3000여대, 프라이드 40만2000여대 등 총 3개 차종이 40만대 이상 판매됐다. K5, 모닝, 쏘렌토는 각각 33만8000여대, 25만6000여대, 22만4000여대 판매되며 베스트셀링카 톱6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임선태 기자 neojwalker@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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