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현민 기자]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전주 KCC의 경기가 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71-69로 승리하며 7연패 탈출에 성공한 KCC 허재 감독이 삼성 이상민 감독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김현민 기자 kimhyun8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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