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남경필 '기부를 위해서라면 이쯤이야…'

[아시아경제 이영규 기자]

남경필 경기지사(오른쪽)와 강득구 경기도의회 의장이 30일 도지사 집무실에서 ‘라이스버킷 챌린지 기부’를 위해 지게로 '쌀 50kg 들기'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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