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준영 기자] 금호타이어는 자회사 홍콩 현지법인을 위해 산업은행 및 대주단에 대한 1840억원 규모 채무보증 기간을 오는 2021년 말까지 연장한다고 26일 공시했다. 보증규모는 자기자본 대비 16.17%이며, 해당 건을 포함 채무보증 총 잔액은 7641억9600만원이다. 정준영 기자 foxfur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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