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비맥주가 오는 23일 '이정재와 즐기는 명품 맥주 파티'를 연다.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오비맥주는 배우 이정재의 '더 프리미어 OB' 모델 발탁을 기념해 오는 23일 압구정 CGV씨네드쉐프에서 '이정재와 즐기는 명품 맥주 파티'를 연다고 19일 밝혔다.더 프리미어 OB는 온라인 선발을 통해 48명의 팬들을 초청, 푹신한 소파가 있는 영화관에서 더 프리미어 OB와 함께 고급 코스요리를 제공하고 식사 후에는 이정재 주연 영화 빅매치를 관람하는 시간을 갖는다. 이정재는 영화 상영 전 무대인사를 통해 더 프리미어 OB 광고 촬영 에피소드를 전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갖는 등 팬들과 직접 만나 즐거운 추억을 만들 예정이다. 더 프리미어 OB와 모델 이정재가 함께하는 연말 파티에 참석을 원하는 팬들은 대학내일 이벤트 페이지(//www.naeilshot.co.kr/event/57399/)에서 20일까지 신청을 하면 추첨을 통해 24명(1인 2매, 총 48명)이 선발될 예정이다. 당첨 결과는 21일 이벤트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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