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인경 기자] 신세계는 하남유니온스퀘어가 종속회사에서 탈퇴했다고 16일 공시했다.하남유니온스퀘어는 신세계가 이날 보유중인 주식 전량 1173만9567주(지분율 51%)를 매각키로 결정하면서 연결대상에서 제외됐다.조인경 기자 ikj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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