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필드 호텔 미슐랭, '우리들의 따뜻한 식탁' 진행

메이필드 호텔 미슐랭

[아시아경제 임혜선 기자]메이필드 호텔의 뷔페레스토랑 미슐랭은 연말을 맞아 특선 뷔페 '우리들의 따뜻한 식탁'을 31일까지 선보인다. 일본 스모 선수의 보양식으로 육류, 해물, 야채 등을 넣어 끓인 냄비요리 창코나베와 태국 대표메뉴인 새우수프 똠양꿍, 홍콩식 삼겹살 등 나라별 겨울 별미와 인기메뉴를 준비했다. 특히 포트와인 유자로 절인 서양배 샐러드와 딜 참깨소스의 광어 메뉴는 고객 만족도가 높은 식재료에 조리 방법과 소스 변화를 줘 고객의 입 맛을 다양하게 맞추려고 새롭게 준비한 메뉴다. 크리스마스인 24, 25일과 연말 30, 31일에는 양갈비구이, 암꽃게찜, 방어회 등 특별 메뉴도 만나볼 수 있다.한편 호텔은 식사 후기를 블로그에 올리고 포스팅한 URL주소를 이메일(mayevent@mayfield.co.kr)로 보내면 추첨을 통해 식사권 2매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임혜선 기자 lhsro@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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