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송화정 기자]엠벤처투자는 중소·벤처 해외진출 플랫폼 펀드 결성을 완료했다고 11일 공시했다. 펀드명은 '아세안바이오메디컬투자조합'이며 결성총액은 600억원이다.회사측은 "11일 현재 60억원 중 설립출자금 60억원이 출자 완료됐다"면서 "주요 투자대상은 해외진출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 강화하고자 하는 중소 및 벤처기업과 국내 중소기업과 시너지 창출이 예상되는 해외기업"이라고 설명했다. 송화정 기자 pancak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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