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이낙연 전남도지사가 10일 오후 광주시 서구 치평동 홀리데이인 광주호텔에서 왕시엔민(王憲民) 주 광주 중국 총영사와 면담을 갖고 지난 10월말 중국 방문때 많은 협조를 해주신데 대해 감사의 뜻을 전했다. 왕시엔민 총영사는 중국은 최근 전남과 교류를 희망하는 지역이 늘고 있다며 산시성장의 방문 초청 의사를 전달했다. 사진제공=전남도<br />
노해섭 기자 nogary@<ⓒ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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