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상선, 선박 SPC에 2898억원 채무보증 결정

[아시아경제 박혜정 기자]현대상선은 브릴리언트 1 인터내셔널 S.A(Brilliant 1 International S.A.)외 7개 선박 특수목적법인(SPC)에 대해 2898억원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8일 밝혔다. 이는 자기자본 대비 31.81%에 해당된다.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건설부동산부 박혜정 기자 parky@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