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현숙, '룸메이트'서 잼시절 안무 완벽 소화…'40대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

윤현숙 [사진=SBS 방송캡처]

윤현숙, '룸메이트'서 잼시절 안무 완벽 소화…'40대에도 녹슬지 않은 실력'[아시아경제 온라인이슈팀]윤현숙이 그룹 잼 시절 안무를 완벽하게 재현했다. 2일 오후 방송된 SBS '룸메이트'에서는 배종옥의 절친 변정수와 윤현숙이 셰어 하우스를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배종옥은 윤현숙과 변정수와 함께 출연한 드라마를 회상, "윤현숙과 변정수는 드라마에서 만났다"며 "윤현숙은 동생이었고 변정수는 내 남편을 빼앗아간 역할이었다"고 설명했다. 이후 윤현숙은 멤버들의 요청에 의해 이국주, 잭슨, 조세호 등과 함께 잼의 ‘난 멈추지 않는다’의 안무를 완벽하게 보여줬으며, 녹슬지 않은 댄스 실력을 과시해 시선을 사로잡았다.과거 잼과 코코 멤버로 왕성한 활동을 펼친 윤현숙은 최근 양악수술 사실이 알려져 관심을 받았고, 현재 미국에서 패션 CEO로 활동 중이다. 온라인이슈팀 issue@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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