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예물 명품 웨딩커플링 'G1다이아몬드' 인기

각종 수입다이아몬드와 명품 결혼예물을 취급하고 있는 종로예물전문점 'g1(지원)다이아몬드' 에서 겨울 시즌을 맞이해 아주 특별한 한정 이벤트로 40% 할인혜택을 시작해 결혼 준비를 하는 사람들에게서 많은 화제를 안고 있다.

종로예물

특별한 세공 기법은 물론이고, 자체 디자인 및 옵트링을 취급하고 있는 G1다이아몬드는 지금까지 세련되고 멋있는 결혼예물을 취급함으로써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아왔는데, 파격적인 할인 혜택은 평소 커플링의 결정에 머뭇거리시는 예비 신부 신랑 그리고 주얼리를 사랑하는 사람들에게는 크나큰 희소식이 아닐 수가 없다.최근 예물 준비 트렌드가 세트에서 간소한 커플링으로 옮겨가고 있는데, 데일리용으로 준비를 하고자 하지만 적은 중량과 가격 위주의 심플한 밴딩 느낌은 많은 사람들에게 아쉬움을 주기도 했다.런칭때부터 14K 18K 화이트골드는 물론이고 백금커플링 결혼예물 작품까지 선사하면서 이목을 끌었던 지원다이아몬드에서 희소함의 가치와 특별한 가치의 아름다움, 거기다가 가격적인 메리트까지 얻을 수 있게 되었다.그외 지원다이아몬드 관계자는 신부예물세트시 추가 할인과 프로포즈링의 균일가, 그리고 웨딩헤어밴드와 명품 스카프를 증정받을 수 있다고 밝혔다.여전히 종로3가 외에 종로2가 그리고 효성주얼리시티에는 많은 샵들이 생겨나고 있지만, 일반적인 결혼예물을 취급하는게 아닌 국내외 다이아몬드와 백금 및 귀금속 전문 업체인 G1다이아몬드의 행보가 앞으로도 주목된다.부가적인 정식 혜택은 예물준비 대표카페 '예물투어정보공유(//cafe.naver.com/jewelrytour)에서 확인할 수가 있다.이용수 기자 mark@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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