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하얀 눈과 돌아온 빨간 자선냄비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1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구세군 관계자가 빨간 구세군 자선냄비를 정비하고 있다. 구세군 자선냄비는 올해 65억원을 목표로 전국 360여곳에서 모금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사진부 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