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존 다이어트
[아시아경제 이광호 기자] 건강기능식품 전문기업 키토라이프는 체지방 감소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건강기능식품 '제로존 다이어트'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제로존 다이어트는 8년간의 연구개발을 거쳐 출시됐으며, 인체시험 결과 체중과 체지방량이 감소되고 복부지방을 줄여준다. 또 동물실험에서는 지방세포의 축적 및 분화 억제와 함께 지방세포의 크기를 줄여주는 것으로 확인했다.이번 신제품의 주 원료인 키토올리고당은 게, 새우 등 갑각류의 껍질에서 추출한 성분으로, 혈중 콜레스테롤 개선에 효과가 있는 고시형 원료다. 키토라이프는 키토올리고당의 체지방 감소기능을 입증해 식약처로부터 개별인정형으로 별도 인정받았다.양현필 키토라이프 연구소 박사는 "이번 제품에는 체지방을 줄여주는 키토올리고당 외에도 각종 유기질 및 비타민이 풍부한 모링가잎 분말과 유산균 5종을 함유하고 있다"며 "건강한 다이어트를 계획하고 있는 소비자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제로존 다이어트는 1일 3회, 1회 3정 섭취를 기준이며, 온라인 쇼핑몰 아르고라이프(www.argolife.co.kr)를 통해 구입 가능하다.이광호 기자 kwang@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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