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만장자 엘리베이터', 큰 관심에 참가자 15만 명 운집…'오늘(30일) 베일 벗어'

'백만장자 엘리베이터' /JTBC 제공

[아시아경제 장용준 기자]오늘(30일) 첫 방송을 앞둔 종합편성채널 JTBC 예능프로그램 '백만장자 엘리베이터'가 시작 전부터 뜨거운 관심으로 화제를 모았다. '백만장자 엘리베이터'는 연예인들과 일반인으로 구성된 국민도전자 팀들의 퀴즈 대항전. 제작진은 최근 모바일게임 '백만장자 퀴즈'를 통해 참가자를 모집했다. 15만여 명이 이 게임을 다운받으며 프로그램에 대한 관심을 드러냈다.그 중 선발된 국민도전자 12인만이 지난 23일 펼쳐진 녹화에 참여해 MC들과 함께 퀴즈에 도전할 수 있었다. 이들이 어떤 활약을 펼였는지에 대한 궁금증이 모아지고 있는 상황.물론 국민도전자 선발에 탈락한 참여자도 30일 방송을 보며 실시간으로 모바일 앱을 통해 퀴즈를 풀고 경품을 획득할 수 있다. 김구라, 김경란, 샘 해밍턴 3MC와 상금을 가져갈 행운의 주인공들은 30일 오전 11시40분으로 예정된 '백만장자 엘리베이터 '첫 방송에서 베일을 벗는다. 장용준 기자 zelra@asiae.co.kr<ⓒ아시아경제 & 스투닷컴(stoo.com)이 만드는 온오프라인 연예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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