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노해섭 기자]
광주 남구(구청장 최영호)는 26일 구청 1층 로비에서 ‘제8회 우리말 글짓기 수상작품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회는 한글을 배우고 있는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본선 진출작 22점 중 관람객들의 투표를 통해 대상을 선정할 예정이다. 사진제공=광주시 남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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