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윤동주 기자] 25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여야 원내대표 주례회동에 참석한 이완구 새누리당 원내대표(오른쪽)와 우윤근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가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주례회동에서 양당 원내대표는 논란이 되고 있는 누리과정 예산안을 우회 지원하는 것으로 합의했다.윤동주 기자 doso7@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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