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무성 '공무원연금개혁, 노 의견 반영해 여·야·정에서 최종안 마련'

[아시아경제 장준우 기자] 김무성 새누리당 대표는 25일 공무원연금개혁 논의와 관련, 여당과 야당이 각각 공무원노조의 의견을 반영해 개혁안을 만든 뒤 여·야·정협의체에서 최종안을 마련할 것을 제안했다.김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전날 대한민국공무원노동조합총연맹(공노총)이 당·정·노 실무위원회 참여를 거부하고 여·야·정·노 실무위원회를 제안한 데 대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다만 김 대표는 "여·야·정이야 얼마든지 국회에서 논의할 것인데, 당사자인 '노'가 포함되면 세월호와 똑같은 일이 생기는 것"이라면서 "당·정·노 실무위는 '노'의 의견을 들어 반영하기 위한 대화의 창구고, 여·야·정협의체는 결정을 하는 구조"라고 구분했다.그러면서 김 대표는 "야당도 '노'하고 얘기해서 야당안을 만들고, 여당도 '노'하고 얘기해서 여당안을 만든 뒤 그것을 갖고 여·야·정협의체에서 최종적으로 안을 만드는 것이 제일 바람직하다"고 말했다.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정치경제부 장준우 기자 sowhat@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