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미주 기자]파티게임즈가 상장 첫 날 상한가를 기록했다.21일 오전 9시48분 현재 파티게임즈는 시초가(2만6000원)보다 3900원(15.00%) 오른 2만9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파티게임즈의 공모가는 1만3000원이었다. 공모가 대비 현재 주가가 130% 오른 셈이다.파티게임즈는 2011년 설립된 모바일게임 개발업체로 '아이러브커피'가 흥행해 유명해졌다.박미주 기자 beyond@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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