獨 11월 제조업 PMI 50.0…예상하회

[아시아경제 구채은 기자] 독일의 11월 제조업 구매자관리지수(PMI)가 전월과 시장예상치에 비해 하락했다. 20일(한국시간) 블룸버그는 독일의 11월 제조업 PMI가 50.0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이는 전월치(51.4)와 시장예상치(51.5)를 모두 밑도는 수치다. 한편 독일의 11월 서비스 PMI는 52.1, 종합 PMI도 52.1을 기록했다. 두 수치 모두 시장예상치와 전월치를 밑도는 수치다.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금융부 구채은 기자 faktum@asiae.co.krⓒ 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오늘의 주요 뉴스

헤드라인

많이 본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