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생활용품 전문기업 락앤락(대표 김준일)은 한파에 대비하는 가정을 위해 새로워진 방한재 '2014 New 보온시트'를 17일 선보였다. 이 제품은 기존 락앤락 보온시트 제품의 난방 효과와 사용 편의성을 보다 향상시킨 것으로, 기존 4㎜ 두께를 5㎜로 보완했으며 기존보다 세로길이를 20㎝ 늘림으로써 여러 개를 이어 붙여야 했던 불편함을 개선했다.이지은 기자 leez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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