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양엔텍, 포스코건설과 65억원 규모 계약 체결

[아시아경제 주상돈 기자] 삼양엔텍은 포스코건설과 64억8841만원 규모의 안양시 박달하수처리장 지하화사업 건조설비 공사 계약을 체결했다고 14일 공시했다. 이는 지난해 매출액의 42.9%에 해당한다. 주상돈 기자 don@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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