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페달을 밟아서 기부로씨를 찾아라

[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6일 서울 중구 서울광장에서 시민들이 전기자전거에 페달을 밟아 8m 높이의 공공 미술작품 '미스터 기부로'(Mr. Gi-bro)를 완성하고 있다. '예술을 살찌우다'는 의미를 담고 있는 이번 작품은 문화충전캠페인 "예술로 기부해요"의 일환으로 온라인 예술기부창구 '아트서울!기부투게더' 개설에 대한 사회적 관심과 참여를 유도하고자 기획됐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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