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기자] 서울빛초롱축제 개막을 이틀 앞둔 5일 서울 청계천 일대에 각양각색의 등조형이 설치되어있다. '서울의 빛나는 세계유산'을 주제로 한 이번 축제는 7일부터 23일까지 열린다.백소아 기자 sharp2046@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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