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창환 기자] 성안은 주가변동 조회공시 답변을 통해 "중동 및 유럽 시장의 점유율 향상을 목표로 이집트 공장 건설을 위한 법인 설립을 검토 중"이라고 4일 밝혔다. 이창환 기자 goldfish@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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