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증권, 최대 48만원 통신비 지원 이벤트 개최

[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 현대증권(대표 윤경은)은 최대 48만원의 통신비를 지원하는 이벤트를 연다고 4일 밝혔다.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최신 스마트폰(G3캣6)을 개통하고 통신요금을 현대증권 체크카드(able card)로 자동 납부하는 고객에게 월 1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 여기에 온라인 매체(홈페이지, HTS, MTS)를 통해 매월 10만원이상 펀드 매수하거나 ELS·DLS 청약 후 평균잔고 300만원이상을 유지하면 추가로 월 1만원을 지원하는 등 24개월동안 최대 48만원의 지원금이 제공된다.아울러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스마트 에이블 통신비 이벤트'를 통해 주식매매금액에 따라 매월 최대 5만원의 통신비를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다.이번 행사는 5일부터 선착순 1000명에 한해 진행된다. 가까운 현대증권 영업점에서 계좌개설 후 현대증권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현대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만족센터(1588-6611)로 문의하면 된다.이정민 기자 ljm1011@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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