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유제훈 기자] 대유신소재는 3일 자회사인 대유글로벌에 295억원 규모의 채무보증을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대유신소재 자기자본의 27.45% 규모다.유제훈 기자 kalamal@asiae.co.kr<ⓒ세계를 보는 창 경제를 보는 눈,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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